캠페인 > 도서
그림 너머 그대에게
그림 너머 그대에게 괜찮습니다, 자신을 돌아볼 수만 있다면

이야기가 이야기를 낳는 그림들 속에 담긴 우리 삶의 모습! 철학자의 시선으로 그림을 통해 바라본 일상의 행복과 삶의 신비, 그림 너머 그대에게를 읽고 리뷰를 작성해주세요.

캠페인 기간| 2012.05.08 ~ 2012.05.28

리뷰어 인원| 20
  • 05.08 ~ 05.14
  • 05.15
  • 05.16 ~ 05.28
  • 05.29
  • 그림 너머 그대에게 : 세상 속 당신을 위한 이주향의 마음 갤러리
  • 문학/에세이 | 이주향 저 | 예담 | 2012.05.10 발매
  • 저자 이주향
  • 내면을 응시하는 영혼은 삶의 고단함마저 에너지로 바꿔 쓸 줄 안다고 말하는 철학자. 생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인연줄을 어떻게 엮고 있는지 스스로 응시할 줄 아는 게 존재이유라고 믿고 있다. 난해한 철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영화, 만화, 문학, 고전 등과 접목시킨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해오는 한편, 화장기 전혀 없는 맨얼굴로 편안하게 밥을 나누어 먹고 함께 산책을 하는 와중에 따뜻한 치유의 해법을 조용히 제시하기도 한다.
    독서와 글쓰기, 명상, 만남으로 이루어지는 일상에서 질문하고 대답하고 느끼고 찾고 있다. 그것이 삶이고 철학하기라고 믿는다.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철학으로 선회하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박사 1호이다. 이화여대, 성균관대 강사를 거쳐 현재 수원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 《사랑이, 내게로 왔다》 《이주향의 치유하는 책읽기》 《나는 만화에서 철학을 본다》 《나는 길들여지지 않는다》 《그래도 나는 가볍게 살고 싶다》 등, 주요 논문으로는 〈니체, 아타 그리고 비극의 탄생〉 〈낡은 서판에 대한 차라투스트라의 시선과 그림자 이론 : 망상으로서의 선악의 구도를 깨는 차라투스트라의 노래〉 〈기독교의 ‘죄’ 개념에 대한 니체의 비판과 ‘죄’ 사유의 긍정적 실천〉 〈니체와 예수, 그리고 금강경 : 실체성 부정에 관한 고찰〉 〈인간중심적인 대상적 차별을 넘어 : 니체의 헤라클레이토스와 원효의 일심을 비교하여〉 〈누가 심성실재론자인가?〉 〈불교적 자아와 21세기〉 등이 있다.

    그동안 〈철학 에세이〉 〈이주향의 책마을 산책〉 〈이주향의 문화포커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한국철학회 부회장, 한국니체학회 부회장, 경기문화재단 이사, KBS 객원해설위원, MBC 〈PD수첩〉 자문위원, SBS 〈그것이 알고싶다〉와 〈SBS 스페셜〉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응시하는 영혼이 아름답다
철학자의 시선으로 그림을 통해 바라본 일상의 행복과 삶의 신비

온통 푸르른 들판에 편하게 엎드린 한 소녀가 노란색 작은 꽃을 들여다보고 있는 그림 한 점. 영국의 화가 조지 클라우센 경의 〈들판의 작은 꽃〉은 작디작은 생명에 매혹된 순간을 포착한 작품이다. 철학자 이주향 교수는 이 그림에 대해 ‘생명 있는 것에 매료되는 순간 우리는 모두 소녀가 된’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아름다운 것들에 이끌려 저렇게 한눈을 파는 시간이 얼마나 아름다운 경험’이냐고 묻는다. 소박하고 따뜻한 그림 한 점을 통해 집착과 미련이 남지 않도록 온전하게 살고 사랑하는 삶에 대해서 생각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주향 교수의 신작 에세이 《그림 너머 그대에게》는 클림트, 반 고흐, 샤갈, 루벤스, 렘브란트, 모네 등 여러 화가의 작품 50여 점을 매개로 우리의 일상과 내면을 돌아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치 오후의 조용한 갤러리를 함께 거닐다가 마음에 드는 그림 앞에서 대화를 나누듯 편안한 어조로 독자들에게 이야기를 건네며 그림 속에 비친 스스로의 모습을 응시할 수 있도록 하는 책이다.


이야기가 이야기를 낳는 그림들
그 속에 나와 당신의 삶이 있습니다

에드워드 번 존스의 〈코페투아왕과 거지 소녀〉는 초라한 거지 소녀와 그녀를 사랑한 왕을 낭만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이주향 교수는 이 작품에서 스스로 왕관을 벗어던지고 진정한 사랑을 갈구하는 왕의 모습에 특히 주목한다. 여기서 왕관은 돈이자 명예, 권력을 상징하는데 결국 그것이 스스로를 얽매는 덫이자 참된 자신을 가려버리는 겉치레가 아니겠느냐고 묻는다.
스스로가 별것 아닌 것을 화려한 왕관인 양 붙들고 고뇌하는 왕은 아닌지, 아름다운 소녀가 그동안 보살피지 못해 버려졌던 마음의 직관은 아닌지 질문하며 ‘진정으로 강한 사람은 왕관을 내려놓을 수 있는 사람, 스스로 초라해지는 걸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처럼 《그림 너머 그대에게》에서 이주향 교수가 함께 바라보자고 소개하는 그림들은 모두 풍부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으며 끊임없는 질문과 사색을 불러일으킨다. 앙리 루소의 〈잠자는 집시 여인〉을 통해서는 고단하지만 소중한 것 하나를 지켜내는 삶의 위대함을, 귀스타브 쿠르베의 〈상처 입은 남자〉에서는 아픈 상처를 느끼고 배워야 하는 이유를, 장 프랑수아 밀레의 아주 유명한 그림 〈만종〉에서는 소박하지만 고요한 기도와 사색의 힘을 이야기하며 힘들고 소란스러운 생활에서 스스로의 일상을 빛나는 것으로 바꿀 수 있는 위안을 전해주고 있다.

그동안 영화, 만화, 문학, 고전 등과 접목시킨 강의와 저술 활동을 활발히 해온 이주향 교수의 《그림 너머 그대에게》 역시 신화와 종교, 철학 이야기를 풍부하게 담고 있다. 소설가 김형경 작가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저자의 목소리에 인간에 대한 깊은 사랑이 배어 있다는 따스한 느낌을 받는다”고 말하며 “과학과 이성과 동등한 질량으로 감성, 직관, 신비 등의 요소를 자유롭게 활용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고 감상을 밝히기도 했다.

참여일정
리뷰어 신청 : 5월 8일 ~ 5월 14일
리뷰어 발표 : 5월 15일
리뷰 등록 : 5월 16일 ~ 5월 28일
베스트 발표 : 5월 29일
리뷰어 인원 : 20명
참여방법
도서출판 예담과 함께하는 그림 너머 그대에게를 읽고 리뷰를 작성할 블로거를 모집합니다.
기간 내에 자유롭게 포스트를 작성한 후에 아래 첨부된 스폰서 배너를 달고 리뷰 포스트를
등록해주세요.
신청하신 블로거 중 리뷰어를 선정하여 책을 보내드립니다.
위드블로그 위젯달고 리뷰어 선정확률을 높이세요

신청중 캠페인

서비스 더보기

위드블로그의 더 자세한 페이지들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