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속 깊은 곳에서 사무치는 영혼을 흔드는 감동!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작가 셸 실버스타인의 마지막 가르침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를 사전 리뷰어를 위한 특별판으로 읽고 리뷰를 작성해주세요.
전 세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작가, 셸 실버스타인이 마지막까지 아낌없이 주고 간 인생의 가르침이 담긴 유고작 『Every Thing On It -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가 출간됐다. 『Every Thing On It -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는 지금까지 한 번도 발표되지 않은 셸 실버스타인의 미발표작을 한데 모아 엮은 책으로, 그가 이 세상에 남긴 마지막 책이다.
핫도그 안에 당신의 어린 시절이 숨어 있다면? 마법사처럼 주문을 할 수 있다면?
1964년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작가, 셸 실버스타인. 『Every Thing On It -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는 1999년 셸 실버스타인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단 한 번도 발표되지 않은 위트 넘치는 글과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일러스트를 한데 모은 마지막 책으로,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한국에서도 출간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셸 실버스타인은 국내에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어디로 갔을까 나의 한쪽은』『떨어진 한쪽 큰 동그라미를 만나』와 같이 우화가 강한 작품에서부터 『폴링 업』『다락방의 불빛』『골목길이 끝나는 곳』와 같은 유쾌한 시집까지 다양한 작품을 집필했다.
이렇게 그의 작품이 사랑받는 이유는 그의 글 속에 담긴 깊은 울림 때문이다. 그저 어린이처럼 유치한 장난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글 속에는, 우리가 잊고 있던 우리 본연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다. 그래서 팍팍한 세상살이에 지쳐 나 자신을 잊어버린 어른들에게, 장난꾸러기 같은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며 인생을 보다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갈 희망을 갖게 한다.
그의 대표작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서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던 셸 실버스타인은 『Every Thing On It -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를 통해 마지막까지 아낌없이 인생의 가르침을 선물한다. 책을 펼치는 순간 독자는 마음을 빼앗기고 나를 돌아볼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당신에게는 인생의 멘토가 있는가? 그 대답에 바로 예라고 대답할 수 없다면 바로 이 책을 읽어라! 『Every Thing On It -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는 삶의 다양한 무늬와 빛깔, 그리고 깊이 있는 성찰이 담긴 책으로, 145편의 시 속에는 우리의 인생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짧은 글 속에는 셸 실버스타인의 번뜩이는 재치와 위트가 가득 담겨 있어 읽는 재미를 주고 있다. 시와 한데 어우러진 독특한 일러스트는 메시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표제시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는 한 번 읽을 때는 핫도그에 넣는 양념 때문에 일어난 해프닝처럼 보이지만 두 번 읽을 때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남들이 보기에 좋다는 것을 모두 넣으려는 모습과 맞닿아 있다. 이처럼 셸 실버스타인의 시에는 인생의 철학이 숨겨져 있다.
이 책은 장난스럽고 심술궂고 못난 모습의 우리를, 그저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나와 다른 타인을 따뜻하게 껴안아 줄 수 있는 포용력을 갖게 한다. 그리고 내 안에 숨어 있는 장난꾸러기를 발견하여 인생을 보다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갈 희망을 주고 있다. 더불어 일상 속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볼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셸 실버스타인은 『Every Thing On It -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를 통해 무조건 착하고 바르게 말하고 행동하라는 어른들에게 자기 안의 어린이를 발견하고 좀 더 신 나고 즐겁게 세상을 헤쳐 나가길 바라고 있다. 독자는 읽는 순간 그의 마음을 그대로 읽게 되고,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게 된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유머가 가득한 145편의 시와 유쾌한 일러스트가 담긴 『Every Thing On It -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는 그의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소장하고 싶을 것이다. 이 책은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미당문학상을 수상한 시인 김기택이 번역을 맡아 셸 실버스타인이 전하고자 했던 인생의 철학과 해학을 잘 살려 우리말로 옮겼다.
셸 실버스타인이 시를 통해 보여 주었던 엉뚱하고 우스꽝스러운 모습들은, 우리가 잊고 지냈던 우리의 모습이다. 이 책과 함께 살아서 팔딱이는 물고기처럼 또는 제멋대로 뛰노는 아이처럼 내 안에 숨은 아이를 만나러 여행을 떠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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